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도서관(방송인)/플레이한 게임 (문단 편집) == 3D 어드벤처 게임 (공포 제외) == * '''[[APB Reloaded|APB 리로디드(APB Reloaded)]]''' [[Grand Theft Auto 시리즈|GTA]]와 비슷한 오픈 월드 TPS 게임. 콘셉트는 시민들을 위협할 뿐 해치지는 않는 선량한(?) 범죄자이다. 초반에는 --[[각시탈(드라마)|각시탈]]-- 유저들에게 실컷 농락당했지만, 나중 가서는 연속으로 킬을 따내는 --운이 겹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소녀시대]]의 노래를 틀어놓고 춤판을 벌였다. * '''[[As Dusk Falls]]''' * '''[[Grand Theft Auto V]]''' PS3로 추석 연휴부터 플레이 중. 게임 자체가 워낙 수작인 데다가 대도서관 특유의 드립+게임치 기질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 주로 잡는 콘셉트는 '''미국에 대해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는 한국인.''' 대표적으로 남의 차를 탈취해놓고 미국만의 진보된 렌터카 시스템이라고 하거나. GTA를 하는 날이면 반드시 미션 외 뻘짓을 하며, 본인은 미션보단 이게 더 재밌다고... 주된 뻘짓 레퍼토리는 '''군부대 털기'''. 그나마도 하도 털어대서 어느새 전투기나 탱크 정도는 손쉽게 훔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과정에서 점차 군인들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서 언제부턴가 군부대를 '''마음의 고향''' 같다고 언급. 이후에는 열차탈취, 탱크농성 등등 다양한 뻘짓을 시도하였다. 스토리 모드가 모두 끝나고, 온라인을 통해 '뻘짓 스페셜'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뻘짓을 했다. * '''[[GRAVITY RUSH]]'''● 에피소드 19를 시작한 시점에서 플레이를 종료했는데, 그 뒤로는 유튜브에 몇 달째 다음화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말조차 하지 않아서 자세히 할 수 없는 상황. 그냥 때려친 것으로 보인다. * '''[[IMMORTALITY(게임)|IMMORTALITY]]''' * '''[[In Verbis Virtus]]'''● '음성 인식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업로드되어있다. 마법 주문들이 [[몬데그린]] 때문에 한국어처럼 들려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 '''[[It Takes Two]]''' * '''[[Last Stop]]''' * '''[[Marvel's Spider-Man]]''' 역대 최고 스파이더맨 게임이라는 부제를 붙이고 업로드했으며 극찬했다. DLC가 출시되자 바로 플레이했다. *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 '''[[Minecraft: Dungeons]]''' * '''My Little Riding Champion''' 대도서관 최초의 환불 게임 타이틀을 달고 업로드한 게임. 상당한 [[똥겜]]으로 플레이하고 혹평을 남겼으나 실제로 환불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 '''[[My Time At Portia]]''' * '''[[Road 96]]''' * '''[[Stray]]''' * '''Thief Simulator''' 썸네일은 '도둑 키우기'라고 표기되었다. [[괴도 세인트 테일|천사소년 대티]] 드립이 쏟아졌다. * '''The Painscreek Killings''' * '''The Spy Who Shrunk Me''' * '''[[Twelve Minutes]]''' * '''[[갓 오브 워 3]]''' 2013년에 플레이했는데 잔인한 장면들은 스킵하지 않고 보여줬으나 선정적인 장면은 역시 막았다. ~~검색창에 아프로디테의 방을 쳐보세요~~ 길치 본능이 절정으로 발휘되었으나 오히려 숨겨진 아이템을 발견해 전화위복이 되기도 했다. * '''[[갓 오브 워]]''' 2018년에 플레이했는데, 거의 엔딩 직전까지 갔지만 거기서 대뜸 플레이를 중단해버리고 다시 하지 않고 있다. 댓글창은 비판과 비난이 쇄도하는 상태. *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Gone Home|곤 홈(Gone Home)]]'''○ 스토리 위주의 감동 게임. 초반에만 공포 게임 분위기가 있어서 공포 게임처럼 플레이 했다. 그러나 후반에 엔딩이 너무 안 좋은 문제로 유튜브 업로드도 미뤄졌었다. 현재는 유튜브 목록에서 빠져 있는 상태 즉 직접 쳐야 한다. 게임 중간에 두 동성 등장인물이 사귀는 모습이 그려지자 한 쪽을 남자라고 농담하거나, 동생인 쪽에게 다리를 분지를 거라고 해서 동성애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댓글에 좀 있었지만 사랑은 자유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굳이 한 쪽이 남자라고 생뚱맞은 농담을 해서 혹시 본능적으로 약간 거부감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그라운디드]]''' * '''[[Dying Light|다잉 라이트(Dying Light)]]''' 2015년에 출시한 1인칭 호러 액션 게임. 좀비물과 파쿠르의 결합한 게임으로 박진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본편의 엔딩을 보고 DLC도 하려고 했으나 실행이 안 돼서 DLC는 하지 못 했으나 나중에 DLC도 플레이, 엔딩까지 다 봤다. * '''[[Dying Light 2 Stay Human|다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Dying Light 2 Stay Human)]]''' * '''[[더 라스트 오브 어스|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TPS 생존 게임. 초반엔 익숙하지 않은 PS3 컨트롤러 덕에 툭하면 죽어나가서 대도와 시청자 모두를 멘붕의 도가니로 몰고 갔으나, 점차 실력이 향상되면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다만 길치인 건 안 고쳐진 게 함정-- 스토리에 비중을 둔 게임이니만큼 대도의 상황극이 빛을 발했는데, 엘리를 만나는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어지는 [[츤데레]] 기믹은 단연 압권. 본인도 게임이 맘에 들었는지 시종일관 찬양일색이었으며, 이후에 --방송편집하다가 문득 하고 싶어져서-- 생존자 난이도로 2회차까지 진행했다. 그리고 유명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물오를 물연기2는 전의 모던 워페어 3에서 물오른 물연기와 비슷하여 2탄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DLC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레프트 비하인드가 있으며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이 역시 노력한 플레이로 클리어했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The Last of Us Part II)]]''' 전작의 감동과 기대를 품고 플레이를 시작하며 아름답고 크게 발전한 그래픽의 디테일 등에 감탄했고, 조엘과 엘리 파트를 진행하며 전작의 느낌에 취해있다가 조엘 사망의 충격으로 벙진 상태로 진행 했다. 이후에도 그래픽에 대한 찬사를 하다가 뒤이어 꾸준히 캐릭터 소모에 대해 아쉬워하다가 반복되는 전투-회상-전투-회상 때문에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결국 애비를 플레이하는 파트에서 처음으로 화를 냈고 이후에 꾸준히 애비와 주변 인물들을 미화시키는 스토리와 쓸데없이 긴 애비 파트 때문에 중간에 해탈한 듯 벙진 채로 게임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래도 끝까지 플레이는 했다. 이후 라오어2를 엉망이라고 분노하는 영상 업로드가 줄을 이었다. 조작감이 엉망이거나 그 어떤 똥겜이라고 해도, 화를 잘 내지 않는 그 대도서관이 진심으로 분노하게 된 몇 안 되는 게임이다. * '''더 쉐이프쉬프팅 디텍티브(The Shapeshifting Detective)''' *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 이전에 에피소드 1만 한 번 플레이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엔 ~~원래 대도서관이 영문 게임에 그러듯이~~ 언어의 장벽 덕분에 아는 단어를 조합해가며 스스로 스토리를 창작(...)하는 수준에서 플레이했었다. 전 에피소드가 다 한글화되자 시청자 추천으로 하게 되었다. 게임 내 모든 오브젝트들의 영어를 죄다 한글화 해놔서 플레이 내내 '''영혼을 담은 한글화'''라고 감탄하기도. 이 게임의 보호자-여자아이 구도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그것과 유사하지만, 클레멘타인이 엘리에 비해 수동적인 성격인지라 엘리처럼 --츤츤-- 투닥거리진 않고 보호적인 태도를 취했다. 에피소드 2는 드립이 흥했음에도 다시보기가 오류로 잘렸다. 에피소드 5에서는 시작하기 이전에 시청자들의 농간(...)에 넘어가 상한 우유를 마시고 플레이한 탓에, 본의아니게 좀비화 되어가는 리의 연기를 훌륭히 해냈다. --그러나 엔딩 직전에서 참지 못하고 [[폭풍설사|바이어와 계약]]을 하러 가서 막 다들 슬픔에 잠겼던 모두의 감정선을 파괴했다-- * '''[[더 워킹 데드 시즌 2(게임)]]''' * '''[[더 워킹 데드 Michonne]]'''● 에피소드 1만 플레이하였다. * '''[[더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 '''[[더 워킹 데드 더 파이널 시즌]]''' 워킹 데드의 (아마도) 마지막 시즌. 대도서관이 선택지를 고를 때 AJ 교육을 잘 안 시켜서(?) 띠용한 결과가 나왔다. * '''[[데스 스트랜딩]]''' * '''[[데이즈 곤]]''' *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Deliver Us The Moon|딜리버 어스 더 문(Deliver Us The Moon)]]''' * '''[[Last Day of June|라스트 데이 오브 준(Last Day of June)]]''' *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 '''[[Life is Strange|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Life is Strange)]]''' 2015년 5월에 영문판으로 잠시 플레이하다 중단되었으나, 2016년 2월에 한글 패치 후 다시 플레이하여 엔딩을 본 게임. 본 게임은 [[비욘드: 투 소울즈]]와 흡사한 작중 설정과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인기를 끌었다. *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비포 더 스톰(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플레이할 당시 한글패치가 나온 에피소드 1만 플레이했다. 지금은 보너스 에피소드까지 한글패치가 배포되었으나 에피소드 2 이후는 플레이하지 않았다. * '''[[라쳇 & 클랭크(리부트)]]''' *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 '''[[레드 데드 리뎀션]]'''○ * '''[[레드 데드 리뎀션 2]]'''● * '''[[로스트 인 더 레인|로스트 인 더 레인(Lost in the Rain)]]''' 서정적인 분위기의 힐링 게임. 게임 자체는 잔잔한 분위기에 다소 우울하고 안쓰러운 분위기의 진행에 따라 다소 루즈해질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대도서관의 ~~섹드립과~~ 애드립, 야자, 교권 드립이 폭발했다. 마침 지방선거와 비슷한 시기에 방송해서 교육감 선거 소재를 써먹을 수 있기도 했고... 소녀를 드라마 속 민폐 캐릭터(...)라며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매력 있다고 평했고 게임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했다. * '''[[링 피트 어드벤처]]''' * '''[[마피아 2|마피아 2(Mafia II)]]''' 대도서관의 운전 실력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게임. ~~본인은 재미를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과연 그럴까?~~ 번역자가 등장인물들이 마피아라는 점을 감안해 욕의 수위를 조금 높게 번역했기에 ~~유교 방송인~~ 대도서관이 난처해하기도 했다.[* 사실 자막 제작자가 방송하라고 자막을 만든 것도 아닐 테니 어쩔 수 없다.] 여기서 추천송 판소리 버전이 미완성으로 공개가 되기도 했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마지막 장면에는 조가 죽는 것이 아니라 리오 갈란테의 운전자로 취직한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 3에서 알 수 있다). 그리고 보너스 에피소드인 '조의 모험'을 하겠다고 했지만 한글화 문제로 하지는 않았다. *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 '''[[머더드: 소울 서스펙트]]'''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처음 시작할 때부터 1주일 가량은 매일 플레이했던데다가, 잠꼬대로 [[풀톤 회수 시스템|풍선]]탄다고 말할 정도로 푹 빠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F3TW5P9Ao|#]] 1부의 엔딩을 봤기때문에 MGS5 1부 플레이 영상이 다 올라가면 다시 한다고. * '''모자이크(Mosaic)''' * '''[[버지니아#s-4]]''' *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 *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벤과 에드]]'''● * '''[[불리]]'''● * '''[[Brothers: A Tale of Two Sons|브라더스: 어 테일 오브 투 선즈]]''' '인성 형제'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코믹 실황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자주 드립을 쳤는데 후반부에 감동적인 장면에서도 계속 드립을 쳐서 분위기를 망쳤다. 그리고 항상 하던 대로 자기 뺨 때리며 자학했다. * '''[[비욘드: 투 소울즈|비욘드: 투 소울즈(Beyond: Two Souls)]]''' [[헤비 레인]]의 제작사에서 만든 게임. PS3으로 플레이했다. 헤비 레인을 별로 재미 없게 했던 탓에 플레이할 마음은 별로 없었다고. --헤비 레인은 비욘드 다음에 다시 플레이했는데 대도도 여운 남으면서 즐겁게 했다. 비욘드 투 소울즈 실황 초반에는 헤비레인 재미없다고 하셨지만 사실 헤비레인 제대로 다시 플레이하기 전이다. 헤비레인 완결 본 뒤로는 헤비레인 평을 좋게 주는 편이다.-- 그러다 시청자들의 부탁으로 하게 되었는데, 영화 같은 스토리와 연출력 --그리고 [[엘리(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엘리]]의 [[조디 홈즈|재등장]]-- 덕분에 이 게임을 다른 게임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GTA 5, 아웃라스트.]과 함께 2013년 최고의 게임으로 꼽았다. 지금까지 쟁쟁한 GOTY 후보작들이 등장한 만큼, "올해는 그야말로 게이머들에게는 대박의 해"라고 언급하기도. --그리고 지갑은 점점 얇아진다고(...)-- 찬양하는 게임에 대한 특유의 드립[* 이를테면 로딩 때문에 잠깐 게임이 멈췄는데, 아프리카가 멈춘 거라고 우긴다거나...]도 쳤다. 작중 조디의 키스신이 의외로 많은 편인데, 이 키스--에 굶주린-- 선택지에 맛들린 시청자들이 조디와 마주보고 대화하는 캐릭터마다[* 제이, 라이언은 물론 [[콜 프리먼]], [[네이선 도킨즈]], 조디의 친엄마(...), 아프리카 어린이(...) 등등.] 키스를 강요(...)하기도 했다. 캐릭터 콘셉트는 죽은 아버지인 동시에 [[에이든(비욘드: 투 소울즈)|에이든]] 설정. --덕분에 [[프린세스 메이커]] 시즌 2를 찍었다-- 첫 클리어는 라이언과 여행을 떠나는 엔딩. 세이브-불러오기 신공으로 제이를 제외한 나머지 엔딩들을 봤다. 펜타곤 장군이라는 작자들이 벌이는 미친 [[치킨 게임]]을 "어차피 쓰지도 못할 거 왜 저런 기계를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시원하게 까기도 했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영향이 컸는지 여기서도 급하면 조디를 엘리라고 부르기도 했다. ~~"안 돼 엘리!!"~~ ~~근데 엘리 모델링을 고쳤다고는 해도 여전히 닮긴 했다~~ 게임 후반부에서 조디의 이름이 개명되었는데, 새로운 이름은 엘리자베스 노스. 어쩌면 대도서관이 엘리엘리한 것도 틀린 건 아니다. --그리고 자기도 엘리엘리한 이유가 이거라고 주장-- *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소녀들의 선택-]]'''● 플레이의 극히 일부분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었는데 게임 수위 때문인지 연령 제한 영상이 되어버렸다. 현재 성인 인증을 한 이용자만 그 영상을 볼 수 있는 상태.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셜록 홈즈의 유언(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예전에 중간에 하다 만 게임이었는데 2014년 6월에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그나마도 도중에 그만두었다. *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 [[이나후네 케이지]]가 만든 [[소울 새크리파이스]]의 확장팩 버전 다크 판타지 게임. 특유의 기괴하고 잔혹동화 같은 분위기가 특징이며 대도서관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스토리텔링이 뛰어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대도서관의 진짜 칭찬이 레드후드에게 쏟아진 것을 알고 있다~~ ~~깨알같이 시점 전환으로 자세한 관찰은 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 '''[[스탠리 패러블|스탠리 패러블(The Stanley Parable)]]''' 멘붕 게임이라며 시작했으나 게임 자체는 재밌을 듯 하다가 그냥 썰렁하다는 감상을 남겼다. 가장 좋아했던 건 나레이터 시키는 대로 하면 나오는 엔딩.[* 처음에는 하던 중에 반대로 나가면 어떻게 되냐면서 반대로 갔는데, 갑자기 해설자 아저씨가 '''스포일러이므로 리셋'''시킨다고 해서 리셋했다. 그런데... '''처음과는 이야기가 달라져버려서''' 슬슬 무서워진 탓에 기회가 찾아오자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런데 이게 갈래 중 하나였다!''' 해당 문서 참고.] 하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따르지 않는다는 대도서관의 약점 중 하나가 드러나버렸다는 평이다. 대도서관이 스탠리 패러블의 [[메타픽션]]적 의도와 메시지를 제대로 파악 못하고 [[수박 겉 핥기]] 식으로 플레이한 모습이 보인다며 스탠리 패러블 팬인 시청자는 아쉽다는 평이다. 그런 이유에선지 유튜브에 올라와 있던 실황이 삭제되었다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 '''[[신도불량탐정]]''' * '''[[Sea of Thieves|씨 오브 시브즈]]''' * '''[[AKIBA'S TRIP 2|아키바스 트립 2(AKIBA'S TRIP 2)]]'''● 오프닝을 19금 안 걸고 틀었는데 중간에 옷 벗기는 장면이 나와서 이 게임이 소니에서 공짜로 보내준 게임인데,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게임이 공격을 하면 옷이 벗겨지고 사람들이 걷다가 부딪치기만 해도 신음 소리(...)를 내는 게임이다. "자기 베스트 비제이 짤리라고 보내줬냐"고 하며 급하게 19금을 걸었다가 결국 중단. 그러다가 다시 건드렸는데, 이제 유교 방송 이딴 거 없고 지나가던 여자 행인은 다짜고짜 ~~[[마녀사냥]]~~ 흡혈귀라며 싸움을 걸었다. 근데 벗기고 보니 진짜 흡혈귀였던 경우도 있었다. 만우절에 방제를 '''유교 방송'''이라고 걸어두고 잠시 했었다. * '''[[ABZÛ|압주]]''' * '''[[앨런 웨이크]]''' TPS 어드벤처 게임. 아프리카에 영상을 올리던 시기에 한 번 했었고 이후 유튜브에 올리던 시기에도 다시 한 번 플레이한 적이 있으나 유튜브에는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해본 적이 없기에 갑자기 등장한 현대 파트에 크게 당황하며 현대 파트를 무시하는 모습 때문에 어쌔신 크리드 진성 빠들의 질타를 받아 엔딩까지는 안 보고 중간에 그만두었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유명한 시리즈고, 또 많이 호평도 받았던 게임이기에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다. 제작사에서 CD를 따로 보내준 모양. * '''[[Return of the Obra Dinn|오브라 딘 호의 귀환]]''' * '''[[Octodad: Dadliest Catch|옥토--대도--대드(Octodad)]]''' 문어 아빠의 인간 가족 생활기를 담은 게임. 게임 자체가 문어 아빠를 컨트롤하기가 답이 없기로 유명하다. 암 걸리는 게임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편. 대도서관은 플레이하면서 이 컨트롤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다고 자부하였다. ~~끝까지 컨트롤로 빡치긴 했지만~~ * '''[[What Remains of Edith Finch|왓 리메인즈 오브 에디스 핀치]]''' * '''[[왕좌의 게임(텔테일 게임즈)|왕좌의 게임]]''' * '''[[용과 같이: 극]]''' 일본에서 제작된 [[야쿠자]] 게임. 대도서관은 개인적으로 2016년 상반기 게임 중 이 게임을 최고로 꼽았다. [[키류 카즈마|주인공]]이 중년대라서 그런지 목소리를 좀 굵은 톤으로 맞췄다. *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어느 정도 플레이하다가 더 이상 안하고 있다. 위의 극만큼 명작인 게임인데 중간에 그만두어서 크게 실망하고 불만을 표하는 반응이 좀 있다. * '''[[The Wolf Among Us|울프 어몽 어스(The Wolf Among Us)]]''' 워킹 데드 제작사의 게임답게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으나 대도서관답게(...) 엔딩을 완전히 잘못 이해했다. 고정 팬층마저도 대도서관의 이런 점을 지적할 정도였으니. 나중에 유튜브 영상에 따로 해석을 찾아서 편집해 올리긴 했지만. * '''이제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 * '''[[인퍼머스 세컨드 선|인퍼머스 세컨드 선(inFAMOUS Second Son)]]''' PS4용 TPS 초능력자물 액션 게임. 시애틀을 배경으로 한 액션 게임으로써 수준 높은 퀄과 그래픽을 볼 수 있다. 대도서관은 플레이하면서 추천할 만한 좋은 게임이라고 했지만 방송용으로 하기에는 본인이 너무 할 게 없다고 평했다. 장점으로 특히 초능력자물로써 기존 능력과는 사뭇 다른 기발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 점이 상당히 맘에 들어하였다. 게임 프로토타입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 '''[[Journey(게임)|저니(Journey)]]''' 광원 효과와 BGM의 연출이 훌륭한 힐링 게임. 콘셉트는 신자들 성금 걷을 생각만 하는 사이비 종교 수행자 저니와 국세청에 세금 안 뜯기도록 별의별 짓을 다하는 신 대도서관. 드물게도 상당히 강도 높은 사회 비판까지 꺼내는 대도서관의 수준급 드립 실력을 맛볼 수 있다. 이 게임 실황 최대의 명대사는 '''"저니야~ 십일조는 매주 현금으로 내야 한다~"'''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매우 호평하며 엔딩까지 절찬리로 플레이. 다만 기억을 모두 모은 다음 볼 수 있는 진 엔딩은 보지 않고 시청자들이 직접 해서 보라고 권유했다.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2019)|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 * '''쥬라기 공원 더 게임''' 쥬라기 공원을 배경으로 하는 어드벤처 게임. 이 게임 실황의 명장면은 대도서관이 중간에 간단한 퍼즐 문제를 한 가지 사실을 깨닫지 못해서 오랫동안 풀지 못한 끝에 스스로 바보라고 자학하다가 뒤늦게 그걸 깨닫고는 분통을 터뜨리는 장면. * '''[[칼리스토 프로토콜]]''' * '''콘트라스트(Contrast)''' 2D와 3D를 오가는 그림자 게임. * '''[[파포와 요|파포 앤 요(Papo & Yo)]]''' 대도서관이 최초로 유투브에 올린 힐링 게임 실황으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마음에 들어했다. 마지막 보스 부분에선 텔레포트 문으로 보스를 놀려먹기도 했다. * '''[[퍼펫티어]]'''● 대부분의 대사에 더빙이 되어있는 등 너무 완벽한 게임이라 더 이상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페이퍼 돌(Paper Doll)''' * '''프로토콜''' * '''[[프로토타입 2|프로토타입 2(Prototype 2)]]''' TPS 액션 게임. '시민찡'들을 지킨다면서 사실상 학살하고 다니는 주인공 콘셉트이다. 20화로 완결되었다. * '''[[Flower(게임)|플라워]]''' 저니 제작사가 만든 힐링 게임으로 꽃잎을 날려서 녹지를 만들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게임 중 계속 그 스테이지만 구경만 하겠다고 했다가 결국 하루만에 엔딩까지 봤다. 주제는 [[폭주족|꽃주족]]. *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한글화된 에피소드 1만 플레이했다. * '''[[툼 레이더(2013)|툼 레이더 리부트(Tomb Raider)]]''' TPS 액션 게임. 거의 곡예 수준으로 험난한 코스와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헤쳐나가는 초인적인 생존 기술, 살인 기술을 지닌 [[라라 크로프트(리부트)|라라]]의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대도서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적들이 시도때도 없이 자주 등장하고, 라라가 점점 강해짐에 따라 전부 별 긴장감 없이 죽어버려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했다. 나중엔 전투나 숨은 무덤들이 나오면 귀찮다며 시크한 반응도 보이며 플레이. * '''[[Firewatch|파이어워치(Firewatch)]]''' *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 '''[[플래그 테일: 레퀴엠]]''' * '''[[헤비 레인|헤비 레인(Heavy Rain)]]''' [[비욘드: 투 소울즈|비욘드 투 소울즈]]의 플레이한 후 하게 되었다. 비욘드 투 소울즈와 함께 영화 같은 게임이라고 최고의 걸작이라 평하셨다. 특히 [[노먼 제이든|FBI 찡]]의 연기는 물 오르셨다. 물론 [[매디슨 페이지]]의 19금... 내용에 애원하며 고생하셨다. --No, no, no, no!-- * '''[[휴먼: 폴 플랫]]''' * '''[[히트맨: 앱솔루션|히트맨: 앱솔루션(Hitman: Absolution)]]''' 다음팟 방송 때 한 적이 있었으나 2015년 6월에 한 번 더 하게 되었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히트맨: 블러드 머니(Hitman: Blood Money)]]''' 문명과 함께 대도서관의 초창기를 상징한 게임. 아프리카로 오기 전 했던 게임. 하지만 다시 하고 싶어졌다며 유튜브에 엔딩까지 다 올라와있다. * '''[[히트맨: 컨트랙츠|히트맨: 콘트랙츠]]'''○ 플레이한 부분까지는 유튜브에 다 올라와있다. * '''[[히트맨(2016)]]''' 대도서관이 꾸준히 한 게임 중 하나. 소화기를 자주 사용하거나 에피소드 1 파리 맵에서는 거의 필수라 해도 좋을 정도로 어깨 탈골춤을 추며 런웨이 무대를 누빈다든가 하는 밈이 생겼고, NPC를 뒤에서 기절시킬 때 '가만있어!' 또는 '사랑합니다 고객님!' 같은 드립으로 재미를 배가시켰다. * '''[[히트맨 2(2018)]]''' 발매 후 바로 플레이. 출시 후 2016년 히트맨 대신 자주 플레이하고 있다. * '''[[히트맨 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